‘아침마당’ 이경애, 어린 시절 회상에 눈물···“어머니 극단적인 선택”
개그우먼·배우·사업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경애(사진)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. 22일 방송된 KBS1 ‘아침마당’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이경애가 출연, 근황 및 과거의 어려움을 고백했다. 현재 요식업자, 가수이자 강연자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경애는 자신이 하는 강연에 대해 “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왜 힘들지만 살아야하는지, 어떻게 살아야하는지,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강연을 다닌다. 저보